경기도 미술관 - 현대 조형 도자전
현재 경기도 미술관에서 http://www.gma.or.kr
현대 조형 도자전이 (2009.4.24~) 진행 중입니다
이곳 전시관의 특징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맘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 전시물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고 있어서 ..이유는 작품이 손상이 간다는 이유죠.
유감스럽게 작가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널리 알릴 수 없다는게 참으로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사실 사진촬영 한다고 해서 작품이 얼마나 손상이 갈지, 물론 카메라의 플레쉬가 그림 작품의 경우엔 손상이 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현재 경기도 미술관에서 http://www.gma.or.kr
현대 조형 도자전이 (2009.4.24~) 진행 중입니다
이곳 전시관의 특징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맘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 전시물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고 있어서 ..이유는 작품이 손상이 간다는 이유죠.
유감스럽게 작가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널리 알릴 수 없다는게 참으로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사실 사진촬영 한다고 해서 작품이 얼마나 손상이 갈지, 물론 카메라의 플레쉬가 그림 작품의 경우엔 손상이 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미술적인 지식엔 희박하지만 ,내 견해에 비추어 볼때
작품이라는 것은 창고에 고이 간직해 두고 , 비싼 돈을 지불해가면서 전시장에서 봐주어야만
그 작품이 좋은 작품이고 빛을 발휘 할까요?
널리 알려지지도 않은 작품은 작품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유명한 모나리자의 그림 다 아실 겁니다
이 그림이 그만큼 많은 곳에 알려졌기 때문에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
내부의 조형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상당한 나의 이목을 끈 작품들이 몇점 있었는데
현대 삶을 진지하게 말을 해주었으며, 다 각도로 곰곰히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고 알릴 수 없는것이 안따깝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이내에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 전시된 몇점은 사진 촬영이 허가 되어 있어서
관심이 가는 작품들 몇점 찍어 봤습니다
강렬한 메세지가 담겨 있는것 같네요
작품명: 보이지 않는 힘
사람의 신체중에 손을 키워 작품이 완성되어 있음
작품명: 잘못된 만남
작품명: 비틀거리는 상상의 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