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쓰레기통, 이렇게 만들면 깨끗한 길거리.
근래에는 길거리에도 쓰레기통이 다시 설치되어 그나마 전보다는 깔금해 지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버려지는 쓰레기가 간간히 보입니다
쓰레기통이 없어지면 길거리가 깨끗해질 거란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일부는 깨끗해진 곳도 있지만 음지에 버려진 쓰레기는 더욱더 쌓여만 ...가고
심지어 버스 정류장에 버려진 휴지, 바나나 껍질 ..야간에 버스 타다가
미끄러질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나라에서 쓰레기통 설치 일부 부활!!!
줄리앙이란 디자이너가 만든 건데요
참! 식물이 과연 살지 어떨지 모르지만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음식물의 거름으로 다시 식물을 키운다는 생각이죠,
식물들이 살기위한 최적의 조건 또한 필요하지만 우리모두의 도움이 함께 필요한
일일껍니다 식물은 관심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쓰레기통도 버릴 때는 따로 따로 분리하여 버려 줘야 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분리하지 않고 버린다면 별 소용이 없을 거 같고,
사람이 놀다간 자리엔 항상 흔적이 남은 것을 보았는데, 그나마 지금은 의식들이 많이 변해서
상당히 좋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