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첩1 행주산성,행주치마의 숨결이 느껴지는 토성을 걸으면서.. 행주산성,행주치마의 숨결이 느껴지는 토성을 걸으면서.. 행주산성,아시다시피 임진왜란 3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산성(1593년)을 가봤는데요 한마디로 이곳을 걸어 본 느낌은 토성을 걸어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코스 같은 느낌이 왔고 토성을 걸으면서 행주치마의 숨결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행주산성이 야간개장을 하고 있는데(기간 확인 해 보세요) 야간에 올라 가시면 야경이 끝내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행주산성에 들리시려면 야간에 꼭 들려 보세요 ~야경이 Good일꺼란... 행주산성을 둘러 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걸음 속도에 따라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릴 겁니다 토성을 걸어 보니 토성 같은 느낌보다 동네 뒷동산에 온 거 같은 뭐 그런 느낌 이라고 할까요..? 데이트 코스로도 아..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