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을 하는 사람들

라이프 by 마음의꿀단지

어업을 하는 사람들..

종종 교육방송을 보곤한다
또한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 보곤한다
어업관련 종사자들의 이야기이다

PD가 종종 어업을 하게 된 동기와 배경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어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들어 보면

거의 한결같이 말을 한다
어려서부터 보아왔고 즉 성장하면서 부터 그런 환경에서 살았고
보아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분들의 생업으로 살아 왔던 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었다



짱뚱어 낚시

갯벌에서 낚시, 미끼 없는 바늘 즉 갈고리 모양의 바늘로 휙~

             던져서 물빠진 뻘에서 노는 짱뚱어를 낚아 채듯이 하여 잡는다
             이 고기는 원래 겁이 많아 빨리 숨어버리므로 이렇게 잡는다고
             한다 사람인기척만 들려도 땅속으로 숨어버리므로 이 방법이
             유일하게 잡는 방법이라고 한다

굴양식하는 과정을 것을 처음 보았다

바다에 업으로 사는 분들에겐 별 의미 없는, 생계성으로 하는 일인지는 알지만
육지에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과정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굴양식

      굴양식을 하기 위해선 우선 실한 굴 껍데기에 구멍을 뚫어서 주렁 주렁
      껍데기를 줄에 꿰어, 바다 뻘에 말뚝박은 나무의 기둥에 매달아
      바닷물속의 굴 포자가 달라 붙게 하기 위해서 7주일 정도 걸어 둔다
      그러면 어느정도 포자가 달라 붙은 것을 가지고
      다시 줄을 걷어서 넓은 바다 양식장으로 이동하여 3개월이상 크도록 둔다

 

      굴양식의 천적으로 종패에 달라 붙는 것이 미더덕이라고 하는데
      미더덕이 많이 달라 붙으면 굴농사가 망쳐버리므로 떼어내야 한다고
      한다
      해물탕을 시원하게 하는 미더덕이 해를 끼칠 줄은 몰랐다



낙지잡이 

     뻘에서의 낙지잡이는 여간 고된게 아니었다
     낙지가 숨어 있는 구멍을 찾아 삽질을 해대어 낙지를 잡는다
    
     낙지는 습성상 찬바람이 나면 갯벌 땅위로 올라와서
     삽으로 힘들게 파지 않아도 쉽게 잡는다고 한다
     많이 잡힐땐 무려 1시간에 300마리도 잡는다고 한다 

     주낙이라고 하여 칠게를 미끼로 사용하여

     밤에 불빛과 이 미끼로 낙지를 잡기도 한다
     야행성인 낙지는 칠게의 속살을 좋아하여 칠게의 속살만
     먹을려고 달라 붙어 있을 때 재빨리 낚아 채어 잡는다 

잠수병, 해녀들의 숨을 참아서 ...

    해녀들의 약이 없는 병, 심한 두통과 함께
    고질적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한다
    물질할 때 숨을 참고
    바다의 바닥에서 소라 와 전복 성게등을 잠수하여 줍고(물질이라고도 함) 
    일종의 직업병이 아닐까 싶다 



방어잡이 

 방어의 미끼는 자리돔을 이용한다
 방어는 보통 대방어 , 중방어(3Kg이하)로 분류한다
 새벽 5시 30분에 선장과 인부들 5~6명정도 출항하여 미끼인 자리돔을 잡으러 나간다
 물론 자리돔은 그물을 이용하여 잡는다
 미끼인 자리돔이 잡히면, 본격적인 방어 잡이를 시작한다
 낚시 바늘에 미끼인 자리돔을 끼워 한마리씩 잡아 올린다
 방어가 잡히지 않을 때는 미끼인 자리돔을 몇마리씩 바다에 던져 놓으면
 입질이 있다고 한다
 방어는 낚시로 하여 잡기 때문에 ,방어가 미끼를 너무 깊게 삼키어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면 팔 수도 없다고 한다 
 전에 잘 잡힐때는 80만원~150만원 가량의 방어를 잡는다고 한다.
 요즘에는 방어가 잘 잡히지 않아 개인당 3~5만원 정도의 수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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