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고 건강 상태 체크 해보기
서점에 가서 건강 서적을 가끔씩 둘러보면
여러가지 관련 서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치유하는 책,약초관련, 다이어트 조절식 식단, 체질별 개선,지압관련 서적 등등 무지무지 하게 많습니다.
건강서적을 쭉 둘러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출판된 서적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출판된 책을 한글 번역한 번역본이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좋은 책은 번역하여 많은 독자가 읽게 되면 우리나라는 건강한 사회 될겁니다. :)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도록 책의 두께가 얇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책의 가격도 1만원 미만의 책이 많습니다
또한 책의 페이지가 적다는 것은 자세한 내용은 배제하고 나열식으로 단순화 시켰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구요
처세술 관련 책자 역시
의외로 일본어를 번역한 번역본이 상당히 많은 편이죠
서점에서 관심가는 책을 일단 둘러 본 후
왠만하면 인터넷을 통해 책을 구입하게 되죠 구매가격 할인률이 높으니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방식으로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대형 서점에서 페이지가 얼마 안되는 책은 금방 다보고 가는 분도 있더군요 ..
한참동안 서서 책 보면 허리와 다리가 저리고 겁나게 피곤하죠.
저두 가끔 읽고 오긴 합니다만~
아래 그림은
평상시엔 얼굴이 멀쩡하다가 갑자기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트러블이 생기면
내부의 장기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손' 과 '발'은 인체의 거울 이라고 하며
모든 혈관이 다 지나가기 때문에
이 두곳만 잘 관리해주고 운동시켜주면
건강하지 않을까요?
이런쪽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더 깊게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책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