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허브술 만들기
허브를 이용한 활용은 대부분 허브차나 비누,향기 등 많은 곳에 이용을 합니다
이번엔 허브술!
로즈마리 30cm 정도 자란 2가지를 잘라서 잘 씻은 후에 물을 닦아낸 후
가정용 1.8리터용 소주에
깨끗이 씻은 로즈마리 가지를 약 2주간 담가 놓습니다
너무 많은 허브를 넣으면 허브의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엔 1차적으로 테스트를 해 봤는데
로즈마리 가지 1개를 잘라서 1주~2주 정도 놓아 두면 로즈마리의 잎과 가지가 거의 탈색이 되어 소주의 원래 색상이
약간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그러면 숙성이 다 된겁니다 아니면 더 하던지 그건 맘대로
로즈마리 소주맛을 보았더니
로즈마리 향이 은근히 나며 또한 소주의 쓴맛도 없어지고 (소주는 원래 쓴맛인데!! )
원래의 소주냄새가 별루 나지 않고 허브 향이 나며 나름 부드럽습니다
로즈마리나 허브류를 혹시 키우신 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와인에도 위와 방법으로 동일하게 허브와인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번 해보긴 했으나 ,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고, 허브 몇 종류를 섞는다면 더 좋은 향이 날 수 있습니다
아직 섞어 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지 알수 없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음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