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입구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물놀이

라이프 by 마음의꿀단지

삼막사 입구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물놀이


우리집에서 가장 가깝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을만한 장소가 어딜까 고민하던 중에,
몇년전에도 갔던 이곳!
삼막사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계곡인데 ...
계곡이라고 해야 되나 어쩌나.... 모르지만 물의 양은 많은 편은 아니고 그나마
관악산 근처 , 서울의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에서 최고로 가까운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곳은 유료로 전환이 되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 윽!
시간당 주차비용이 600원 정도 되고, 주차비용 때문에 조금 아까워서 2~3시간 정도 발담그고 오기엔 딱 제격이죠
만일 네비게이션 찍고 갈때는 안양캠퍼스 경인교대를 찍고 가시면 됩니다



주말에 가실때는 아침 일찍 가셔야 발에 물이라도 담글 수 있는 장소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인근에 놀러 오시는 분들이 버글버글 하며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물의 상태는 조금 떨어집니다



이곳을 놀러 갈때의 체킹 포인트는 ?

1.아침에 일찍 출발하여 잠시 더울때 3~4시간 발담그는게 최고!
 특히 주말낀  오후에 가면 자동차 안에서  줄서서 한참 기다려야 하는 일이 발생, 주차대기 때문이죠
 평일에는 조금 덜한 편이긴 하나 요즘 휴가철이라...각오를 해야 합니다
 가족단위가 거의 대부분이고 ,젊은 학생도 와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더군요 ..ㅎㅎ

2.그늘막이나 파라솔은 필수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늘이 조금 부족해서 그냥 가면 얼굴 까맣습니다 ^^
  더워서 오래 못 있어요~
  파라솔 가져가서 물가에 걸터 앉아 발담그면 좋습니다

3.큰 기대를 하지 말고 ,그냥 잠시 물에 발담그러 간다는 기분으로 가야 하겠죠 !!
 깊은 곳이 거의 없고 졸졸 흐르는 정도입니다 
 상류쪽에서 사람들이 물을 휘저어 놓으면 하류 쪽은 뭐 아시다 시피 ...물 상태가 ..!
 위로 올라가면 조금 깊은 곳도 있어요 ~

 어떤 분은
놀러온 참에 발의 때밀이를 하고 계시던데 ..그러지 마시길!! 하류쪽에서 재밌게 노는 어린이와 그분들을 좀 생각해 주세요!!!!~~~







누워서 하늘을 쳐다 봤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김포쪽으로 3~4분 간격으로 지나 가더군요
비행기 참 ! 많이도 들어 가데요 ..김포쪽으로 ..!


   
  7월 달 , 평일이라 이렇게 좀 한가 했는데,,,, 지금은 휴가철 8월이므로 인파가 있을 것을 각오하고
가셔야 합니다




누워서 책가져간거 4시간 정도 보다가 발 시원하게 담그고 왔습니다

평일에 시간을 내서 다녀 온 터라 한가한 정도 였는데
만일에 주말에 가면 조금 인파가 될 겁니다 ~





인원이 많이 모이면 당연 쓰레기등  지저분해 지는게 당연한데 ,
놀러 갔을 때 본인의 쓰레기는 모두 깨끗히 치우고 가는 것이
자연과 환경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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