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신호위반 범칙금 물은 사연

라이프 by 마음의꿀단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범칙금 물은 사연



자동차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경험을 해 보았을 거라 보고 ,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가끔 버스 뒤에 본의 아니게 뒤에서 대기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앞이 안보여서 답답! 시야가 안보이고 더군다나 예전 버스는 경유차! 매연냄새
승용차 운전자들은
대형 버스 ,트럭 뒤는 전방 시야를 가리게 되므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피해서 다니곤 합니다만 !
유감스럽게 비슷한 일이 두번이나 발생...!
신호 위반 했던 이 글이 자랑거리가 될수 없으나
운전하시는 분은 이런 일이 없으시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
몇 년전 ! 천안 시내 근방

날이 어둑한 저녁에 운전중 편도 1차선 도로의 교차로, 버스 뒤에서 신호대기로 서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도로는 차가 바글바글 하고 여기 저기 빵빵 거리는 크락션 소리들!
신호가 바뀌어 졸졸 버스 뒤를 따라 가고 있었는데요 ...
당연히 신호등 불빛은 보이지 않은 상태였죠 ..그렇다고 차간 거리를 두고 따라 갈수도 없는 상황!
완전 차량의 꼬리에 꼬리는 아니였습니다
버스가  뒤따라 가던 중 교차로 중간에 그만 신호등이 녹색등에서  빨간등으로 순식간 점등!!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뛰어 나왔는지 빨간 후레쉬 방망이 드신 분이  까딱까닥 손짓을 하는게 아니겠습니다
딱 걸린거죠 .!

신호위반  !!!!

항의 했죠 사실 ! 위반한 상황은 본인이 인정했지만 ...
교통 경찰관에게 왈!
" 당신 같으면 이런 운전자들 한 두 명이 아닐텐데 버스 뒤에 따라 가다가 본의 아니게 신호 걸리면 다 범칙금 물어야 합니까? " 라고 물어 보니
 웃더 군요..본인도 아는거죠 이런 상황이 어쩔수 없다는 걸 ...헉!
어쨌든 벌금 물었습니다 , 위반했다는 사실 때문에...벌금 4만원정도 냇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 이외에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많이 보셨으리라 짐작은 합니다만..



이와 비슷한 일이 또 한번 !

1번 국도상에서 자동차로 천안에서 조치원을 근방 교차로를 지날 즈음 이었습니다
 그날은 토요일 오후 였지만 차량 소통도 예전에 비해 한산한 편이었는데 , 
시내근방으로 향하는 도로이므로 주행속도는 60km이하로 주행
교차로를 지날 즈음  전방 100미터 앞, 직진 신호가 들어 와 있느게 아니겠습니까...
앗! "저 신호를 받고  얼른 교차로를 통과해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쭉~ 진행했습니다

근데 아풀싸...!

정말 웃긴 것이, 주황색 등이 들어오자 마자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주황색등 점멸은 대부분 2~3초 정도 걸리는 편)
즉시 적색등으로 바뀌는게 아닌가! 이런 황당!
원래 황색등이 점등되면 경고등이므로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거겠죠 
그런데 차량이 오던 관성과 탄력 있어서 그런지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그곳이 약간 경사가 기울어진 곳이라 만일 브레이크를 밟았더라도 교차로 중앙에 정차..
대부분 황색등이 들어 오면 2~3초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이 등이 점등과 동시에 교차로에 진입라인을 밟았다면  
교차로를 벗어나자마자 적색등으로 대부분 변경되어 버립니다

여기서 또 딱 걸린거죠!
한적한 곳에 숨어서 있던 교통경찰관이 손짓을 하면서 ! 다가오더니 왈!

"신호 위반 하셨습니다 !" 

위반한 결과는 인정 했지만, 위반사항에 대해서 한마디!...
왜 황색등이 점멸 간격 1초도 안 되냐고 교통 경찰관에게 따졌습니다 !!!
제얼굴을 뻔히 쳐다보면서 껄껄껄 웃더군요 헐~  역시 그분도 아는거죠 ..뭔가를..!

그분도 정말 미안 했던지!
안전벨트 미착용! 법칙금 으로 발부 해주더군요 !! 그러나 당연 안전벨트는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교통경찰관이 전적으로 교통신호 단속을 주말마다 했던 위치였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몇 주 지나서 다시 그곳을 통과 해 볼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과연 ! 신호등 점멸신호 개선을 해 놨는지도 궁금했습니다
만일 해놓지 않았으면 정말 그곳 경찰서 민원실로 달려가려고 했었으니까요 ..ㅋㅋ
일반적인 황색신호등 점멸 시간 조정을 제대로 해놨더군요 
지금은 이 도로 옆으로 넓고 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정말 좋아졌습니다 ^^


위와 같은 일이 있은 이후로는 운전 습관이
버스 뒤 또는 트럭 뒤, 택시 뒤에 따라가는 것은 피하는 편이고 , 되도록 차간 거리를 상당히 길게 두는 편으로 습관을 바꿨습니다 ,운전 진로 방해 할정도는 운전스타일은 아니므로 안심하세요
교차로 통과할때 는 예전에 비해 조심스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엔 교차로의 교통 신호등에는
신호,과속단속 카메라가 함께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차로의 신호 과속 카메라 설치로 인해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었다고 들었는데..물론 교차로 사고시 판독에도 이용되고 있다고 그럽니다
교차로 통과 할때 마다 언제 바뀔지 모르는 신호시간!
그나마 좌우측의 횡단보도 신호등의 점멸 상태를 보면서(역삼각 점멸등) 지날 수 있는 곳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
디지탈 또는 숫자 전광판 보조 타이머가 추가되면 정말 운전하는데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카운트가 얼마남지 않은 전광판 타이머 보고 어서빨리 네거리 통과해야 겠다고 과속할지..  과연 운전자가 바뀔것을 예상하고
속도를 줄여 안전 운전 할지는 알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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