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과 어느 정도 인간관계 형성하는 공존지수(NQ)

 주위 사람들과 어느 정도 인간관계 형성하는 공존지수(NQ)

여러 책이나 처세술에도 많이 보여지는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관련하여, 인맥관계 측정을  재는 지수라고 하는 건데요 ..

공존지수(Network Quotiant)가 높을 수록 의사소통이 좋고, 결국 의사 전달과 소통이 잘 되면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개념으로 보여 지고 처세술과 인관관계 같습니다
이른바 인맥관계 정도.

 

가정과 직장과 서로 인간의 관계에 얽혀 우리는 생활하고 있으므로 이지수는 일상의 인간관계 지수라고 봐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ㅎㅎ

 

1.지금 별볼일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을 하찮게 보면 안 되겠죠..

 별볼일 없는 사람도 언젠가 상전벽해가 될수 있는법! 절대로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겁니다 언제 어디에서 다시 볼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

 거리가 있을 수 있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하지 말고등등 ...
 특히 TV 예능프로에서 에서 보면, 차 안에서 학생이라고 반말하시는 분들 있는데.. 반성하세요 ~!
 

 

2.고맙다..미안하다란  마음의 표현을 해야 합니다

말로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수 없고, 표현하면 상대방도 감동하고 좀더 가까와 질수 있습니다

맘에도 없는 빈말은 상대방도 ...헛! 저거 빈말이군! 알아 듣는다는.. ..

 

 

3.다가가서 먼저 베풀어라 ~

  그냥 바라기 보다는, 그냥 베풀다 보면 기쁨이 따라 옵니다  주는 기쁨!

  보답도 언젠가 올 수 있는 법 ., 너무 따지다간 피곤한 법이죠

 

 

4.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친구 또는 주위분들과 평상시 잘 돈독하게 지내둬야 합니다
 평상시에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부탁 하는 분들..!  

 까칠합니다 ~
 주위에 적을 만들어 놓으면 재수없게 언젠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때가 올수 있어요~
 같은 계통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보통 2~3명만 건너면 다 알게 되는 경우 흔합니다 ~^^

 그러므로 평상시에 인맥 관리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5. 나 자신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라

 길을 걸으면서 MP3 음악도 듣는 것도 기분전환상 좋지만 ,,,
 나에 대해 곰곰히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도 아직까지는 자신에 대해 잘 몰라서 물어봐도 답을 안주는데..아~ 언젠가 답을 주겠죠

 

 소크라테스가 한말 " 너 자신을 알라"
 가장 쉽고도 어려운 부분이란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 뭘 알라는 건지..? 
 결국 문제의 해답은 "내안에 있다"는 거겠죠..마음먹기에 따라서..

 

6.깔끔하게 옷 입는 스타일과 나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라..라고 합니다만..
 옷차림은 때와 장소에 맞게 깔끔한 것이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그러잖아요 
 겉만 번지름하고 맛없는 것도 있지만 , 사실 겉 포장도 잘해야 잘 팔립니다 일단은~! 

 옷이 날래란 말! 새옷 사면 금방 표시나거든요 ..

 

요즘 패션은 과거의 패션으로 같다가 이리 저리 ~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깔끔한 옷차림은 기분도 좋아지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남자들은 군복입을 때랑 일반 사복 입을 때랑 행동이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