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미와심심풀이

마땅한 주제가 없는 꽃사진들 [사진]

by 마음의꿀단지 2009. 10. 13.

마땅한 주제가 없는 꽃사진 [사진]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 그냥 딱 정한 것이 '주제가 없는 꽃사진'이라고 정했습니다
사실! 사진에 관련한 전문적인 블로그는 아니지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가가 한 두 컷 씩 모아 놓았던 사진들 입니다 

 

또한 길가에 홀로 피어 있거나, 아파트 앞, 또는 주위에서 피어 있는 꽃들의 사진 이기도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날씨가 
쌀쌀한데 아직까지 꽃을 피우고 있으니  자연의 위대한 힘이 느껴집니다 

 

꽃이름이 적혀 있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진 꽃검색 하면 알수 있습니다. 

 

 

 

가을의 꽃 국화

맨드라미

 

채송화, 길가 화단에서 볼수 있는 채송화 .

재라늄

패랭이꽃

장미꽃

함박꽃, 여름철에 피는 꽃인데요 , 이식물의 뿌리는 약재(백작약)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당아욱

 

 

전봇대를 휘감고 올라가는 있는 꽃인데 마치 나팔꽃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장미꽃

 

 

늦은 가을에 이 열매가 열리는데요 보기에는 울퉁불퉁하니 꺼름직하게 생겼는데요 익으면 열매가
분홍색으로 변화고 속에 씨앗도 빨갛게 생겼구요,  먹는 식품입니다

이름은 여주 열매 라고 합니다

 

 

 

 

피망이 마치 꽃처럼 생겨서 올려 봅니다.

 

 

 

흔하게 볼수 있는 도라지 꽃

 

 

 

더덕꽃에 다가가는 벌 !

 

 

 

호박꽃에 꿀벌

 

 

 

나팔꽃

담벼락에 많고 도로 모퉁이에 자주 보이는 꽃인데요
요즘은 나팔꽃 쉽게 보이지 않아요..

 

 

 

수세미 꽃인데요 ...

 

가자니아꽃

 

백일홍꽃

 

 

꽃부채라고 푯말에 써있는데 맞을 런지 ..

 

나리꽃

 

 

거의 요 근래에 찍어 놓은 꽃사진인데요 , 여름에 찍었던 사진도 몇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가 주위 에서 피어 있던 꽃과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생각되어 찍었던 꽃사진 이라서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