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대 독산산성 [경기 오산]

여행 by 마음의꿀단지

세마대 독산산성 [경기 오산]



독산산성 이라고 하는 산성이 있습니다
평지에 우뚝 솓아 있어, 조선시대에서 군사적인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전해 지며
남한산성과 용인의 석성산성과 도성의 방어를 위한 삼각 방어체제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선조 27년 백성들이 4일 만에 협동작전으로 성벽을 새로 쌓았다고 합니다
 
세마대의 유래를 보면 말을 씻었던 높은 대 인데요 ..
선조 25년에 권율이 근왕병 2만을 모집하여 북상중에, 이 성에서 진을 쳤습니다
왜군 가토가 이끄는 수만명이 이곳을 지나던 중, 벌거숭이 이 산에는 물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물 한지개를 져서 산위로 올려 보내 군사를 조롱하여, 권율은 마치 물이 풍부한 것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흰색말(백마)에게 하얀쌀을 끼얹으며 목욕하는 것처럼 시늉을 하여
멀리서 이를 지켜  본 왜군이 물이 풍부 한 줄 알고 퇴각했다고 전해 집니다

이 독산성에는 보적사란 사찰이 있는데요
삼국시대에 독산성을 축성 한 후 , 여러 차례 전란으로 인해 중건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조선 22대 정조가 용주사를 건립 할 당시 재건 되었던 것으로 전해 지는데요
약사전(약사여래상 안치)과 요사3동이 있었으나 ,약사전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굴도리
집형에 단청이 섬세하게 마 팔작지붕 양식이던 것을 1987년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면
3칸 측면 2칸 방풍판을 설치한 , 맞배지붕양식으로 증개축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
이 보적사 사찰까지,독산성까지 자가용으로 운전하여 올라 가실 수 있습니다

'해탈의 문'


보적사 뒷편으로 가면 조그만 정자가 있습니다


절의 규모는 보시다 시피 규모가 적습니다 전부입니다

걸어서, 독산성을 한바퀴 돌 면 약 40여분 정도면 산책 할 수 있습니다

주변 경관으로는
수원  시내 방향이 보이구요 황구지천과 화성 동탄 신도시 방향이 보입니다...하늘은 대기 공해 때문인지 ..뿌엿 뿌였!!

독산성 도보 여행 코스 푯말


이 산성에서는 그다지 경치가 빼어나거나 그런 정도는 아니구요 , 단순히 성곽을 따라서 걸을 수 있는 코스이며
코스 돌다보니 산수유 열매가 있었는데
먹었더니만 ...강한 신맛이 !!!


주변 어딘가에 개를 사육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
무슨 그리 개 짖는 소리가 많이 들리던지....^^ 시끄러웠 다능 ~







보적사를 입구 오르기 전 약 300 미터 전에 약간 차량을 추차 할 수 있는 조그만 공간이 산림욕장입구인데요 
대부분 독산산성에 올라오면 이곳에 파킹을 합니다

좌측으로 300미터 걸어가면 보적사 /독산성방향으로 가게 되고
반대편으로 전망대방향으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
전망대 올라 가봐야  나무들로 주변에 우거져서 썰렁하고, 경치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전망대 구실도 못하는 전망대랍니다 헐 ~


아래 사진 허탈하게 걸어 내려 가시는 분 ! ㅎㅎ
저 역시 허탈 !

그나마 딱새인지 ..딱다구리새인지 여러마리가 나무 쪼아대는 소리는 일품 ! 입니다 ^^
이 새 구경하고 싶으시면 가셔도 됩니다



전망대에서 훤히 수원 병점역 부근이 보일런지 말까 ..기대하면서 전망대에 올랐는데요
막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전망대가 너무 높이가 낮습니다
당연히 경치가 보이지 않으므로 사람도 없고 ~ !

쓸쓸한 전망대!



허탈감에 ~
중간쯤
내려오면 /올라가면서  통탄 신도시 방향이 조금 보입니다



드라이브 삼아 구경가시면 됩니다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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