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를 자주 변경하면 좋지 않은 이유?
블로그 하면서 수익관련한 글은 별루 다루지 않았는데요 구글 광고가 달려 있으므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 블로그는 블로그 수익과 관련된 내용을 좀 멀리 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웃 블로거님들의 글들은
읽어 보는 편입니다 ^^
구글 광고를 달고 있지 않은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니라면 이글과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변경했던 일이 있었는데,7개월전 쯤, 구글 크롤러가 지금까지 블로그 카테고리 서칭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구글 크롤러
구글 크롤러가 관련성 높은 광고를 게재할 때 페이지에 대한 진단 결과를 알려주는데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자주 변경 하게 되면 구글 크롤러가 갈팡질팡??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엔 거의 구글 광고가 달려 있고 제 블로그 역시 구글 광고가 달려 있는데
물론 제 스폰서인 여행 경비로 날라 갑니다만 ..
어쨌든 ..
크롤링에 문제가 있던 URL을 직접 오픈 해 보실 수도 있는데요 ,
URL주소사이에 공백들을 제거 한 후,
웹브라우져에 주소로 복사하여 직접 오픈 할 수 있는데
내블로그의 크롤링에 문제가 있던 페이지가 열립니다 일부는 열리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차단된 URL을 오픈 해 보니..
제 블로그의 경우 오픈을 해 보니 아주 오래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 주소를 문자 형식에서 지금은 숫자형식으로 바뀐 상태인데 이 포스팅에서
크롤러가 왜 문자형식으로 크롤링을 하는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내 블로그의 글 주소 방식 지정하는 법 (환경설정 메뉴의 블로그 정보에 있습니다 )
블로그의 글 주소 방식을 지정이 현재는 숫자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검색엔진 유입이 잘 되게 해 보려고 문자 형식으로 몇번 변경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고 좀 불편하여 , 숫자형식으로 Go ~!
티스토리 블로그를
f5 키를 눌러 refresh 해봐도 크롤링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혹시 원인을 찾으신 고수의 블로거님이 있으시면
정보 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