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볼펜의 153 숫자 의미가 뭘까? 부천 교육 박물관에서

문화와전시 by 마음의꿀단지

모나미 볼펜의 153 숫자 의미가 뭘까? 부천 교육박물관에서...

부천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이번에 가본 곳, 지난번에는 수석박물관만 들렸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나머지  3개의 박물관을 모조리 시간내서 들려 봤습니다
4가지 박물관(교육 박물관,수석박물관,활 박물관,유럽자기 박물관)을 한방에 볼수 있는 통합 입장권이 2500원이면 관람 할 수 있는데요 부천만화 박물관은 부천 상동쪽으로 이전 했다고 그럽니다 ...


제목 부터가 벌써 영~ 재미없어 보이는 교육박물관에 들어 갔는데...
의외로 학창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향수가 생각나게 만들어 버렸는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곳에 특이하게 모나미 볼펜에 대한 역사를 봤는데, 지금까지 볼펜을 사용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긴 숫자가 큰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숙한 모나미 볼펜의 153 숫자의 의미는...?

모나미 153 볼펜의 역사는 1963년 5월 1일에 처음으로 만들어 졌고,세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1.순리에 따르면 많은 성과를 얻는다란 의미의 하나님의 뜻
성결구절,  베드로가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 마리 물고기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라고 하여 요한복음 21장에 적혀 있나 봅니다 ..
2.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갑오'아홉(9)을 만드는 숫자를 좋아한다...(잠시..생각..정말로 한국인이 9를 좋아 할런지 나도 모름...)
 153이란 숫자를 각각 더하면 9가 됩니다 .. 
 
3.153이란 숫자에서 15는 15원이라 뜻이고, 모나미란 회사에서 만든 3번째 제품이란 의미라고 합니다

위의 의미는 모나미 박물관 홈페이지에 가보니 동일하게 적혀있습니다 ..





부천 교육박물관에 전시되어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것들..

제목을 보면 별볼일 없을 꺼 같죠? ..근데 막상 들어가 보면 ,어려운 시기에 공부했던
흔적부터 시작하여 어릴적 공부할때 추억과 향수가 생각나게 만들어 버립니다
잔잔한 웃음이 나옵니다 ^^


본인은 교복 세대는 아닌데요 ..바로 자율화로 바뀐 상태라 , 중학교 입학 당시에 교복이 자율화 되는 바람에
선배님들 입고 다니는 것만 봤습니다 물론 형님들도 입고 다녔죠..

아래 교실은 지금은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예전엔 국민학교에서 아마 6학년까지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5~6학년이 되니 ..개량형 책상이 들어 오더군요 ..


추억의 교실
추억의 책가방..

추억의 공부방,
60~70년대 부터 ~90년대 까지 공부방을 미니어쳐로 재현





서당의 모습

일제강점기 시대때 ,칼찬 복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부모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
일본 퍽~


위의 작은 그림에 연필이 있는데
연필의 흑연의 성분이 탄소가 오랬동안 보존이 된다고 그러는데, 볼펜이나 잉크보다도 가장 오랬동안
종이에 접착력이 강하다고 그럽니다

벼루와 먹으로 쓴 글과 연필 글씨중  누가 더 오랬동안 변치 않을까?...궁금해집니다 ^^


초등학교때 들었던 추억의 종소리가 ...
국민학교 다닐 때 이 종도 국민학교 3학년 까지만 듣다가 ...그 이후론 종소리가 사라지고
현대판 음악 벨사운드 ...띠리리리 리리링~~띠리링~띠리링~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마 오래된 시골 학교에서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래전에 들렀던 부천 수석박물관은 다양한 수석들이 전시 되어 있고,본인이 산이나 강가로 여행 다니면서
주워 모은 몇가지 돌맹이들이 있어서 수석에 좀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금년 봄에도 인천대공원에서 수석전시를
하고 있어서 본적도 있습니다
[전시회 문화 Arts] - 부천 수석 박물관

다음 포스팅은  부천 유럽자기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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