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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벌초하러 산소에 다녀 오다

by 마음의꿀단지 2010. 8. 31.

지난 주말에 지방으로 벌초를 하고 왔는데 ~
비가 오락가락 거리고 남부지방에서 비가 올꺼라는 일기 예보가 있어서 망설이다가
오전에 잠시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서 벌초를 잽싸게 끝내고,오후부터는 장대비가 주루룩~~~
차를 끌고 상경을 했드랬습니다

 

고속도로는 천안 부터 막히기 시작해서....국도로 빠져나와 길막히는 고속도로를 우회하여 서울까지 오는데
4시간 반이 소요 되었습니다 ...요즘엔 주말에는 고속도로가 저속도로로 자동 변신하는데 고속도로 이용료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

 

 

년중 한 번 꼭 해야 하는 행사이기도 한 벌초 !

예초기로 빙~ 돌려서 순식간에 컷트를 해 버리지만 예초기의 칼날이 쇠이므로 돌맹이라도 건드리면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낫으로 하루 종일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벌초를 했는데 훌륭한 기계 덕분에..
예초기도 임대하므로 4~5만원 정도면 하루 빌려서 사용 할 수 도 있습니다


벌초할 때 벌 주의

 

[life/삶story] - 벌초 할때 주의 해야 할 점

 

벌초 할때 주의 해야 할 점

벌초 할때 주의 해야 할 점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벌초 시즌이라서 그런건지.. 평소 주말 보다 더 고속도로가 정체가 심했습니다 예전에는 낫을 가지고 벌초를 하였지만 ,예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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