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을 걸어 보다

여행 by 마음의꿀단지
수원화성 팔달산 정상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탐방이 시작 된다

도시를 감싼 수원 화성 둘레를 걸어서 이동해 봤다 화성 뚝방길이라고 해야 할까..딱 3시간을 잡았다  짐작으로 지도를 보니 적어도 걸어서 4~5시간은 잡아야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휴!
하루에 모두 걷기에는 무리가 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화성의 팔달산 정상 서노대 부터 ~동장대의 연무대 까지만 걷기로 하고
다음 기회에 다시 와서 서노대 부터~팔달문을 거쳐~연무대 나머지를 돌아 보리라 거리가 만만치 않다

참고로 화성 입장료는, 수원시민은 무료이고, 타지사람은 1500원, 주차장 비용 2000원, 3시간 주차시간 기준이고 시간초과시 더 지불할 수도 있다 18시 이후엔 모두 무료 관람인데 다음엔 야간구경을 이용해야 겠다
  

수원 화성 , 서노대에서~장안문~연무대 까지 걸어서 ...


서장대와 서노대

이곳에 올라와 보면 수원시내가 훤~히 보이고 수원시내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데 오늘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서장대는 성곽의 모습을 한눈에 보면서 화성에 주둔하는 군사들을 지휘하는 곳이고
여기 팔달산 정상 외에도 동장대를 비롯해 총 2곳이 있다


서노대는 8각형의 벽돌로 쌓아 높이 조망, 다연발 화살인 쇠뇌를 쏘기 위한 공간이다
팔달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고, 화성에는 서노대와 동북노대 2곳이 있다고 한다



이정표에 세계의 주요지역 이정표와 거리가  보이는데 호호~




잠시 걸어가던 방향을 잠시 돌려,종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
반대 방향의 효원의 종이 있는데 몇 천원 지불하면 이 종를 직접 쳐 볼수도 있다


효원의 종 있는 방향 즉 팔달문 방향으로 가게 되면 성곽위의 길이 끊어진다고 하여 발길을 다시 돌렸다 반대 방향, 장안문 방향으로...


다음을 향한 발걸음은 ,
서이치를 거쳐, 서포루, 서북각루, 서북공심돈,북포루,북서포루 ,북서적대,장안문,북동적대 ,북동치,북동포루 , 화홍문,동북각루, 북암문,동북포루 동암문, 마지막인 동장대 연무대까지 이다 
걸어서 쉬엄 쉬엄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서포루
벽돌을 사용하여 만든 포루가 5개가 있다 한다 북동포루, 동포루 ,북서포루, 남포루
대포 발사를 위해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일치, 치란 적의 공격을 쉽게 방어하기 위한 만든 것인데 10개가 있다고 한다
불룩 튀어나온게 특징임



위의 누각에서 10분간 누워서 쉬고 간 곳인데 신발을 벗고 올라 갈 수가 있어서 좋다  
화성위를 걸어 다니는 분들중에는 외국인이 눈에 많이 보이고 등산복 차림의 몇명만 눈에 뜨일 뿐!!
날이 더워서 인지 대부분 지나가는 화성열차에 탄 사람들만 보인다






장안문 , 4대문의 하나

규모가 웅장하고 북쪽방향 화성을 출입하는 관문으로 총 4개의 관문이 존재 하는데 외에도 남쪽의 팔달문, 화서문,창룡문 이 있고 벽돌로 쌍은 반원형 옹성이 문을 감싸고 있는데 위를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장안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이라고 하며 국보 1호 숭례문 보다 더 크다고 한다  

장안문의 좌우측에 북서적대와 북동적대에
대포 2대가 지키고 있느데 일명 홍이포가 성곽을 방어 하고 있다



홍이포
1.8톤 길이 215cm, 구경 10Cm, 사정거리 700m, 성곽과 포루에 배치





아래 네모 모양의 용도가 뭘까?

기억으로 2곳이 아마 뚫려져 있는데 대부분 이런 네모난 구멍이 없는데... 





동북각루

루각에서는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누워서 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서북각루에서
앉아서 10여 분간 쉬었는데 , 마침 일본인 가족이 수원 화성을 방문해서 구경하고 있지 않은가..?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라 바람도 시원하다




북동포루






동장대

동북공심돈


연무대쪽에 도착하면 국궁 활쏘기 체험이 있는데
체험비는 10발에 2000원인데 그냥 구경만 하기로 했다 화성열차 시간이 ...

활쏘는 법을 설명 듣고 쏘는 체험인데 끝이 뾰족하지 않아 표적에 맞고 튕겨나가는 모습들이 보이고 ..
물론 활을 모두 쏜 후에는 화살을 주워 다시 원위치 정리 해주어야 한다
2두분의 쏜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고 표적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으흐~









다시 원래 출발 했던 팔달산으로 가기 위해 이번에는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의 주변을 구경하면서 가보자  
화성열차로 연무대에서 팔달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5~20분 정도 소요 되고 화성열차 요금은 1500원

연무대에서 화성 열차 타고 다시 팔달산으로 !

화성열차라 함은 앞머리는 용으로 디자인하고 , 차량을 오픈시킨 형태라고 할까... 시간대별로 차량 시간이 있으므로 확인,어린이 대공원의 코끼리열차를 연상하면 된다 ^^

화성열차를 타봐야만 수원화성의 외벽의 웅장함을 보실 수있고 , 화성위에서 걸었을 때 보지 못했던 다른 경치도 얻을 수
있다  사진에 담아 보기 위해 화성열차의 맨 꼬랑지? 에 앉았다



화홍문

블로거 하시는 분들이 사진을 담는 곳이 아닌가 싶다






공심돈은 군사가 안으로 들어가 적의 동태를 살필 수 있도록 만든 형태 중국에서 모방하여 벽돌로 돈대를
쌓아 만든 것이라 한다





정조 대왕 동상



수원 화성 행궁 위에서 본 모습

위에서 살펴보니 내부가 어째 썰렁해 보이는데 많은 관람객이 눈에 뜨여 뭐가 있을까 궁금하여 내려가 봤는데..
들어가 구경할까..말까..그냥 포기! 다음에 ..
화성 행궁 앞에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2그루가 있는데 ,그날 무슨 행사를 했다고 철수중이란다 ..으흑~




저건 뭐지???


주차장에서 팔달산 쪽으로 바라보니 시선을 잡았는데 사찰이 있는가 보다




수원화성 탐방 순서를 지도로 살펴 보면
 

빨간색 라인은 성곽위를 걸어서 , 
파란색 라인은 화성열차를 이용 했다 

웅장하고 규모가 큰 수원화성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한 이유를 내가 직접 걸어 보니 알수 있었으리라~~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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