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차 한잔 마시고 받아 온 레몬밤, 원평허브농원

여행 by 마음의꿀단지

종종 찿는 곳 중의 하나인 원평 허브농원,
이유는 가깝고, 교통체증에 시달리지 않고, 허브 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면 진한 허브냄새를 실컷 
마시고 올수 있는 편안한 쉼터라는 것인데 하우스내에 의자도 많아 심지어 독서하시는 분도 있다
물론 집 베란다에 나가면 로즈마리 허브향이 나지만 이곳에 가면 더 진하게 맛보고 올수 있어서 좋다




내맘대로 골라, 허브차 한 잔 마시면 조그만 허브 화분 공짜!

허브차를 한잔 마시면 조그만 미니 허브 화분 1개를 받아 올수 있는데, 상당히 작은 미니 화분인 
레몬밤을 하나 가지고 왔다 내맘대로 골라 마시는 허브차 한잔 가격은 4000원 !
작년에 받아온 자스민을 베란다에 키우고 있는데 너무 어려서 인지 살리는라고 아주 애먹었다
지금은 아주 잘 자라주어서 줄기가 내 키만한 정도로 자라주고 있는데 언제 자스민 꽃을 피워줄지...
내년 봄에 피워 줄까...피워라~~얍!
그리고 스테비아(잎 따먹으면 무진장 달콤한 허브) 역시 아주 잘 자라고 있다..


                                                                              레몬밤과  민트 허브 차

한가지 
허브 화분 하나 받으러 이곳까지 일부러 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동네 화원가게에서 그냥 ~3천원하는 
허브 화분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건데 이유는 허브가 작아서 자칫 관리소홀 했다가는 그냥 꼴까닥~
몇번 실패를 맛본지라 ....ㅠㅠ 
식물에 자신 없다면 좀더 크게 자란 허브를 골라서 돈 주고 사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내부가 조금 인테리어? 가 변동이 있었는데 위그림 자리에는 , 나무로 된 말인지 소인지.. 그것은 바깥으로 쫓겨나고
플라스틱 버섯이!
예전보다 하우스 내부에 앉아 있을 만한 벤치들이 예전보다 더 늘어난 느낌이고 여전히 허브 냄새는 계절에 관계없이
맡을 수 있고, 내년 봄엔 넝쿨에 핀 자스민 꽃 향기가 최고로 진동할 것이다

겨울철인데도 아직까지 꽃을 개화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사용, 허브란 것을 활용하여 대표적으로 향신료 부터 시작해서 요리재료, 약재등 골고루 쓰이고 있고 현재에도 비누나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와 있다




허브차를 마시고 바로 옆의 하우스 재배실에 가서
노란 쿠폰을 주면 할머니가 맘컷 아무거나 작은 화분하나 골라 가라고 그런다 ...물론 큰 녀석들은 못가지고 간다 ^^
종류로는 로즈마리,레몬밤,민트류(페퍼민트,애플민트),장미허브(식용 불가),라벤더,제라늄,케모마일..등이며
로즈마리와 민트가 주종이다


마지막으로 조금 생각을 해 본 점은,
내부에 새장이 오래전에 생겼서 새구경하고 새소리가 좋기는 하지만, 하우스 내부에 공기가 좀 아무래도 걱정이...
새가 있는 곳은 새털이 날리기 때문인데 ,하우스 내부의 더 좋은 허브 공기를 위한 허브 하우스가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생각해 봤다  ^^


☞입장료: 공짜
☞주소& 위치: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원평리 181-6



내가 쉬러 다니는 곳
[여행과쉼터] - 수원 원평 허브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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