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오르는 산, 수암산(봉)

여행 by 마음의꿀단지
수암산 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 있는데요 , 맨날 가던 길로 오르지만 뭐 평지로 오르다가 , 미끌미끌한 눈길을
좀오르고 중간 약수터에서 시원하게 물 한잔 먹고 , 눈내렸을 때  조심조심 오르면 약 수암봉 꼭대에 올라가는데
40분 정도면 올라 갑니다 이 산의 높이가 약 400여 미터 될랑가요 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도 등산하시는 분들 참 많은
곳입니다 낮지만 수리산과 등산로가 연결이되어 있고 또 안양으로 넘어 갈수 있기 때문이지요

수암산 정상 꼭대기에서 날씨 맑은 날엔 저녁노을 광경이 끝내주는데, 눈내린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경치도 흐릿한 것이 영~ 아닙니다요..넘어가는 해도 숨어 버리고.


           수암봉(수암산) 전망대

           우와~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여기서 잠시 앉아 있었는데 휴~ 볼테기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칼바람 ~~~





산은 높은 산만  산인가 
낮은 산도 산이요

높은산도 좋은 경치를 주지만
낮은 산도 좋은 경치를 주지요

올라갈 때는 정상을 향한 또박또박 발걸음
내려 올 땐  후들후들 후덜덜~ 발걸음






요런 나무 계단이  없었는데, 편리하게 미끄러지지 않고 오르고 내려올 수 있어서 땡큐~
중간에 정도 오르므면 돌탑이 보이는 곳에 약수터, 거북이 입에서  물을 열심히 쉬지않고 눈이오나 가물거나,
등산객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약수터는 물만 먹고 사진 찍지 못했네요, 약수터가면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겁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 더울때나 가물거나 항상 거북이 입은 물을 내뿜고 있죠 특히 겨울엔 얼음까지 물고 있고,





위그림에서 보면 지극정성으로 다가 , 돌탑 2개를 쌓아 놨는데 누가 쌓았는지 좀 궁금 합니다
그냥 지나치면  돌탑이겠거니 하지만, 이거 막상 돌맹이 주워다가 쌓는다는게 그리 간단한거 같지는
않은데, 뭔가 사연이 있을수도 있고, 아무 이유없이 이곳에 돌탑 쌓을 리는 만무할 터인데.




추운 날씨가 쪼매? 풀리면

수리산을 거쳐 ,안양시 병목안 시민공원을 거쳐서, 능선으로 한바퀴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자주 가면서 가본다 하면서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금년 날이 따스해 지는 시점에 시작할랍니다
생각이 많으십니까? 고민이 많으십니까? 슬슬 산행하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여행' 카테고리의 관련글 더보기

Copyright © 저작권:본문내용 재배포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