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기氣 받는160계단과 1004계단을 올라 참성단까지

여행 by 마음의꿀단지

강화도 마니산 ,기氣 받는 160계단 천사계단 걸어서 참성단까지

강화도 마니산 , 참성단으로 향해 기운 받는 계단을 거쳐서 걸어 올라 가 봅니다
날씨가 오늘은 우중충한 날씨, 안개가 끼었는지 황사가 이런..!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라 안갈 수도 없는 일이죠 모처럼 산에 올라 마니산 참성단도 좀 볼 겸 올라 갔습니다  

마니산에 등산 가실때 좋은 날씨에 오르셔야 멋진 바다 쪽 경치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등산로도 무난하고, 특히 돌계단이 있어서 오를 때 질려 버릴 수도 있는데요, 
내려 오시는 분들도 꽤 지팡이 짚고 내려 오시는 분들 간간히 보이기도 하는데, 2개 지팡이는 무릎 충격을 완화시켜
줄수 있지요 이거 짚고 다니면 종아리가 뻐근한것이 덜합니다 

氣기 받는 160계단 그리고 1004계단 걸어서 갑니다


계단은 역시 오를 때는 슬슬 걸어 가면 되지요 쉬엄쉬엄! 마음속으로 기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올라 봅니다 ^^
일부 그늘도 있지만 그늘이 없는 곳은 강화도의 경치를 보면서 오를 수 있는 계단로로서 160계단과 1004계단을 오르면 참성단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돌계단 호~호!

기를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오르시는 분들 각자가 긍정적으로 판단 하세요 .. 

 







참성단과 마니산 정상 해발 472.1M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참성단에서는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기도 하고 ,전국체육대회 성화채화를 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들어갈 수 가 없어요 ...멀리서 나마 촘촘히 견고하게 쌍인 참성단을 멀리서 바라 봤습니다
철통같이 잠겨져 있고 매년 해 맞이 때나 제를 올릴 때 잠시 오픈을 하나 봅니다

참성단 아래 저 분이 쉬고 있는 곳에서만 가장 가까이서 볼 수있는 곳이죠  
날씨가 짙은 황사여서 시계가 별로 인데요 그래도 만족!

참성단 사적 제 136호


황사낀 날에도 산을 찾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ㅎㅎ
황사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업더군요 ...땀만 식히고 사진 몇장 찍고 ..잠시 먼 바다 쪽을 한참 쳐다 봤습니다


정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어 댑니다 아주 시원하게 ~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바람~~


어느 방향 등산로로 하산 할까?

함허동천, 정수사 방향?으로 갈까?.. 이곳도 멀리 바라 보니 능선이라 날씨 좋은 날에는 아주 경치가 일품일것 같은데...
다음 기회로 접어야 겠드라고요..능선으로 내려가봐야 날씨 땜시렁? 잘 뵈지도 않을 뿐더러 ..ㅋㅋ

그럼, 단군로 방향으로 내려가 볼까 합니다 



정상에서 바다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니 ...윽!
뿌엿한 것들만!!! 이럴수가 ! 물론 예상은 했지만서도..

잘 ~ 보이지... 않.아~요~!


정상 바로 옆 바위틈새에서 이제 봄을 맞이하고 있는 이꽃이름이 ...
신비스런 자연의 생명의 숨결!
등산객이 지나가면서 "와~ 이꽃 이쁘네~! " 이런데서 어떻게 폈지?...소근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단군로를 향해 하산, 삼칠이 계단으로 내려가 볼까...

단군로를 향해 하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능선을 타고 삼칠이(372) 계단을 거쳐서 단군로로 하산을 하게 되는 코스입니다
일부 그늘도 있고 소나무도 보이고 경치 감상하기 좋은 코스 인데요 물론 능선 탈때 까지만 날씨가 맑은 날에는 멀리 장봉도도 보이는
곳인데요 ...

일부 그늘구간도 있고 멀리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어찌나 바람이 세계 불던지 여기 앉았다가 하마 터면 ..어휴~

 



바위 틈새에에서 잘 자라주는 소나무 모습

소나무가 생명력이 강해 바위의 손바닥 만한 흙 한줌에도 사는 나무인줄은 알지만
산에 가면 이런 나무들 종종 보기도 합니다  



나름 황사를 이용하여 사진 스킬만 잘 부리면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한데, 아직은 왕초보라..ㅎ


나름 황사는 끼었지만 멀리 보이는 산이 주는 능선의 매력은 있네요




삼칠이 계단은 바닥이 한결 걷기가 돌 계단보다는 수월한 편이죠
날씨가 좋았다면 여기서 시원한 경치를 주었을 것인데 ...아쉽기만 합니다 중국에서 바다로 건너온 황사땜에..!엥~



능선에서 단군로 방향으로 하산 , 그늘 등산로 구간

능선구경을 끝내고 단군로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바닥이 흙인 구간이 많으므로 내려 갈 때 좀 미끄럽고 등산 지팡이를 2개 이용하여 내려온 곳인데 구간이 모두 그늘입니다 
2.4km 구간! 40분 정도 걸린 듯 합니다만 , 중간에 딱 1곳에서만 잠시 쉬고 단숨에 하산 ^^



여기서 2분만 휴식!

참성단 와서 보고 '이색' 이 지은 싯구인듯 한데요  
 
지은이가 '이색'이라 되어 있는 걸로 봐서 , 이 분이 옛날에 참성단에 왔다가 지은 거 같은데요 늙음을 탄식하는 탄식가 일까요..
참성단 다시 오면 될 것을 부담없이 , 늙어도 걸어 다닐 수만 있다면 !ㅎㅎ

"난 담에 참성단 등산하러 또 올 긴데" 으하하 !!
계단로 방향에도 2곳 정도가 요런 글귀들이 제법 읽어 보면 좋은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마니산 등산 경로

매표소-> 정상 & 참성단..능선-> 단군로 -> 매표소 를 지나서 하산 했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2시간 반 정도로 조금 빠르게 산행을 했는데 넉넉잡고 3시간이면 올라갔다가 내려오실수 있을겁니다 


경치 감상하기엔  계단로가 좋고, 더운 날에는 단군로가 시원 합니다
다음번 마니산 등산에는 정수사 방향에서 올라 볼까 합니다 이곳 능선로 경치가 더 수려 할 듯 합니다만.. 
계곡도 있구요



마니산 등산 경로

오르는 등산로는 크게 보면 3곳 입니다 화도면 쪽 입구에서 매표소를 지나서, 기도원을 거쳐 계단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능선으로
오르는 단군 등산(정상쪽 능선까지는 그늘진 곳이 많아요..)로 2곳,
함허동천야영장을 입구인 정수사를 거쳐서 오르는 함허동천로 로 정상 참성단까지 올라 갈수 있습니다




마니산 입장료: 성인 1500원

개방시간: 9:00 ~ 18:00
주소: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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