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계곡1 가까운 삼막사 계곡에서 발 담그고 쉬었다가 오기 올여름에는 비가 참 자주 왔지요 ..지겹도록 ! 햇볕이 그리울 정도로 , 이번주도 비가 또 내리고 ...비 이젠 그만! 여름도 이젠 막바지가 될런지 , 9월 초까지도 점점 더위가 길어질거라고 하는데 날씨가 더우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물가 쪽으로 발길을 하게 됩니다 잠시 몇 시간동안 여기서 시원하게 누워서~~~ 발담그면서 쉬었다가 온곳입니다 이곳은 약간의 주차비용이 있긴 한데요 ... 서너시간 여기서 놀다가 가도 몇천원 정도 . 세상에 공짜가 없다니깐요...쉬러 다녀도 돈내고 쉬러 다녀야 하고요..ㅋㅋ 삼막사 입구 계곡은 주말에는 완전 바글바글 하죠 ,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물 담글 수 있어서 참 좋은 곳이죠 ...비가 내리고 난 후 이곳에 가면 물도 비교적 깨끗하고 ,이곳도 소문이 너무 나서 평일에도 사람들.. 2011.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