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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2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서어나무 군락지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서어나무 군락지 영흥도 두어번 가본 곳인데 이곳은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이곳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곳인데요 바닷가는 덥지만 시원한 그늘이 있는게 특징인 곳입니다 십리포 해수욕장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2천원을 지불하고 텐트 야영을 하려면 5000~15000원(소형~중대형) 정도 비용이 드는데요 하루밤 텐트 야영을 하고 난 후 다음날 아침 8시부터 관리하시는 분들이 당일 입장료 챙기러 움직이십니다 ,이곳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텐트도 빌려 줍니다 이곳이 물이 서해안 치고는 깨끗한 편인데요 물론 갯벌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뭐 그렇다는 말입니다 영흥도,십리포 해수욕장 대부도를 거치고, 선재도를 거쳐고,영흥도에 도착하게 되는데.... 시화 방조제 쪽으로 향하면 길 막힐 껄 예상.. 2010. 8. 26.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바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바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영흥도에는 두곳정도의 갈 만한 해수욕장이 있는데 십리포 해수욕장과 장경리 해수욕장입니다 주로 영흥도 십리포 쪽으로 몇번 가봤었는데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텐트도 임대해서 놀았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가 놓여진 이래 상당한 외부 유입관광객이 늘어나서 예전의 섬과 같지 않다고 들 합니다만!! 현재 작년까지만 해도 텐트 임대를 했었는데 분실 때문에 올해 부터는 사라졌다고 하네요 헉 그런걸 왜들 가져가는지...! 장경리 해수욕장은 현재 텐트치고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 영흥도의 바닷가를 가는 이유중의 하나는 햇볕이 내리 쬐어도 바다 바람때문에 그늘만 만들어 놓으면 백사장 그늘막 , 텐트,파라솔 밑에서 누워 있으면 무진장 바다 바람이 불어와서 시.. 2009.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