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자연사 박물관
고물 자연사 박물관 요즘에 고물이나 버리는 물건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고 변형시키고 멋지게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승화되는 것들을 주위에서 간혹 접하곤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통틀어 정크아트(junk art)라고 해서 일상 주위의 폐품을 활용하여 독특한 미술품으로 다시 탄생하여 주위에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일명,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 박물관'을 좀 들여다 보았습니다 고물 활용 작품 가장 많이 활용한 폐철류들과 플라스틱 활용,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 활용, 단추, 우산살 ,오토바이 연료통을 이용, 옷걸이, 소화기통, 욕실 슬리퍼 만년필펜촉,안경알, 포크와 숫가락,우산살과 마우스를 이용, 폐타이어 활용,안경알,다리미, 이런 것들을 붙이기 위한 철 용접작업도 있었을 것이고 주로 고철을 이용한 미술품이 주였습니다..
201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