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1 벌집과 사마귀 벌집과 사마귀 산행 다닐때 얼마전 그늘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는데 ...윙윙~ 거려서 저만치 고개를 돌렸더니만 ... 윅~~~~! 벌집이 출 늘어져가지고 벌들이 붙어 있었는데 크기도 무진장 큽니다 축...모양새가 늘어져가지고.. 좀더 더까이 가서 사진을 좀 찍어 보려고 했는데 과거의 벌 쏘인 아픈 기억이 있는 터라 관두었죠 ...ㅎㅎ 벌들이 지네들 헤꼬지? 하는 동작들 귀신같이 알거 든요 ....그래서 자중하고 또 조심했죠 깝촉대다가 사진 찍는 댑시고 까불다가는 ...꾁! 전에 티비 보니까는 벌집도 고가격으로 다가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저런 벌집도 약용으로 쓸모는 있을 겁니다 시골시장이나 약초시장 그런데 가보면 저런 벌집 파시는 분도 봤거든요 벌크기가 새끼손까락 만한 것들이 벌집에서 뭘 열심히 일하.. 2011.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