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사가는길1 정처없이 들려 본 해질 무렵의 어느 저수지 풍경 정처없이 들려 본 해질 무렵의 어느 저수지 풍경 가끔 드라이브 삼아 호수 구경도 할 겸 마침 저녁무렵이라 저수지 석양 사진이라도 한방 남겨 볼까 싶어서들려 봤습니다 여기서 뭔 공연을 했던 모양인데요 한쪽에서는 앰프장비 철수하고 모습도 분주합니다 ㅎㅎ 서서히 저무는 저녁시간 무렵이라 배도 고프고..ㅎㅎ 바람도 세차게 불어 가을의 쌀쌀함을 느끼게 해 주었는데 바람이 제법 차갑습니다...해떨어질 무렵이 좀 춥다고 그러죠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흘러 갑니다 ~ 풍차앞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도 보이고 , 카메라 들고 저수지 석양사진 찍으시는 분도 눈에 띄네요 ㅎㅎ 풍차있는 이곳이 사진 촬영 장소 1위인 곳인데요 , 풍차가 역시 이국적이죠 .. 사진 잘 찍으시는 분이 찍었더라면 멋진 저녁 석양 사진 찍었을 긴데..전.. 2011. 10. 21. 이전 1 다음